맥클린紙, 올해 캐나다 대학 평가 순위 발표
2019-10-07 오후 2:26 밴쿠버 교차로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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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지 맥클린(Maclean)지가 캐나다 국내 대학 평가 순위를 7일 발표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동부 지역의 대학 다수가 이름을 올리며 강세를 보였다.

캐나다 국내 대학 평가는 ▲의대 과정이 있으며 연구업적이 우수한 종합 대학교(Medical Doctoral universities) ▲의대는 없지만 연구업적이 뛰어난 종합 대학교(Comprehensive universities) ▲ 대학원 과정이 적거나 없는 대신 학부를 우선시 하는 대학교(Primarily Undergraduate universities) 등 3개 부문으로 분류하고 이를 학생 직접 평가, 학업환경, 장학제도, 도서관 시설 및 대학 재정 상태 등 14가지 항목을 분석해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의대 과정을 포함한 종합 대학교 부문에서는 퀘벡주의 맥길(McGill) 대학교가 가장 우수한 대학교로 이름을 올렸다. 온타리오주의 토론토 대학교(UT)는 2위 자리에 머물고 있다. 서부지역에서는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교(UBC)가 3위에 올라 가장 높았다. 이어 맥마스터(McMaster) 대학교, 앨버타 대학교,  퀸즈대학교4~6위를 차지했다.

BC주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는 의대과정이 없지만 연구업적이 뛰어난 종합 대학교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로 선정됐다. 이어 BC주의 빅토리아 대학교(UV)와 온타리오주의 워털루 대학교(UW)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에는 온타리오주의 겔프대학교(GU)가, 5위에는 오타와주에 있는 카렐튼(Carelton) 대학교가 선정됐다.

학부과정이 우수한 대학교 부문에서는 뉴브런스윅주의 마운트 앨리슨(Mount Alison) 대학교가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BC주의 노던 BC대학교(UNBC)와 온타리오주의 트랜트(Trent) 대학교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바스코샤주의 아카디아(Acadia) 대학교와  앨버타주의 레스 브리지(Lethbridge) 대학교가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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