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주당 재검표 소청 철회… 넬리 신 당선 확정
2019-11-07 오후 5:26 밴쿠버 교차로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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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주당(NDP)이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의 재검표 소청을 철회했다.

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민주당이 지난 21일 실시된 연방총선 결과에서 간발에 차로 승리한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에 대해 재검표를 신청했으나, 이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넬리 신 보수당 후보의 당선 결과는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포트무디 코퀴틀람 선거구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신 후보는 상대 후보인 보니타 자릴로 신민주당 후보를 153표로 누르고 당선됐다. 3위는 사라 바디에이 자유당 후보로 신 후보와 1,060표의 큰 차이를 보이며 일찍부터 패배가 확정됐다. 

이후 신민주당은 자릴로 후보가 석패한 이유가 개표과정에서 빚어진 오류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재검표를 요청했다. 이를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재검표가 확정됐다. 재검표 결과는 8일 발표될 예정이었다. 

신민주당은 재검표 결과 발표를 하루를 앞두고 재검표 요청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신 후보는 1만6,855표로 당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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