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부동산 거래량, 내년도 11% 증가할 것”
2019-11-07 오후 5:28 밴쿠버 교차로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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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부동산 거래량이 내년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BC주부동산협회(BCREA)는 6일 4분기 부동산 거래 동향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수요가 정상화되면서 2020년 부동산 판매와 매물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도 지역 내 거래량이 11%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천천히 회복하는 경제 상황처럼 부동산 시장도 2020년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봄부터는 부동산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모기지 대출 심사 강화, 정부의 부동산 억제책 등의 충격에서부터 예전의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협회는 BC주의 부동산 거래량이 3년 연속 하락해 2019년 7민7,100건까지 하락한 이후 반등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2020년 부동산 거래량이 8만5,500건까지 늘면서 10.9%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또 지역별 매물 보유 역시 예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협회는 부동산 침체에도 불과하고 신규 주택 건축은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면서 주택 공급도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BC주 내 주택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앞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협회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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