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언론 ‘기생충’ 배우 최우식 집중 조명
2020-02-13 오전 11:42 밴쿠버 교차로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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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낭보에 캐나다 언론들이 배우 최우식에 대해 주목했다. 

10일 허핑튼포스트 캐나다 등은 "영화 기생충의 주역인 배우 최우식(29)은 한국계 캐나다인”이라며 “캐나다에서 유년 시전을 보냈다”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배우 최우식은 5학년에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했으며, 코퀴틀람에 있는 파인트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며 “한국 TV 프로그램에 출현해 문화적 차이로 힘들었던 유년기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또 “이후 SFU에 입학, 재학 시절 한국으로 돌아가 배우의 꿈을 키웠다"며 “영화 부산행, 옥자, 마녀 등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배우로서 입지도 굳혔다”고 설명했다.

주한캐나다대사관도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을 축하하며, 배우 최우식에 대해 특별히 언급했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지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장편영화상 등 4개 상을 석권했다.

현재 BC주에서는 코퀴틀람 시네플렉스를 비롯해 메트로 밴쿠버 12개 상영관에서 상영 중이다. 

밴쿠버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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