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많이하면 코로나 감염율 높다
2020-09-11 오전 11:12 밴쿠버 교차로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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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거나 미용실에 가는 것보다 외식으로 인해 코로나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 유증상자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외식 횟수는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보다 약 2배 더 많았다고 밝혔다.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의 경우 지난 2주간 술집이나 커피전문점을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NBC 방송이 10일 보도했다.

이번 보고서를 발표한 밴더빌트 의과대학은 "상점이나 예배하는 곳에선 마스크를 쓸 수 있지만, 식당에서 음식을 섭취할 때는 마스크를 쓸 수 없기 때문에 감염 위험성이 더 높다"라고 설명했다.

그뿐 아니라 사람들이 식당에 가면 식탁 배열에 따라 다른 사람과 가까운 거리에서 밥을 먹기 때문에 감염 위험성이 크다고도 강조했다.

 대학은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마스크를 쓰고,  다른 손님과 멀리 떨어졌거나 야외 자리를 차지할 것"을 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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