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첫 코로나 확진 환자 격리해제
2020-02-19 오후 9:12 밴쿠버 교차로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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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정부는 자가 격리를 해오던 코로나19(COVID-19) 확진 환자 1명이 19일 격리 해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환자는 BC주의 첫 확진 환자로 자가 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점차 증상이 호전되고 최근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나면서 최종적으로 격리 해제가 결정됐다. 보건 당국은 “고무적인 소식”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BC주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이번 격리 해제된 환자를 포함해 총 5명이다. 

이날 주정부는 500명이 넘는 감염의심 환자를 확인했지만 아직까지 추가 확진 환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전체로 보면 총 8명으로 대부분 중국을 여행한 경우였다.

그러나 일본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 캐나다인 감염자를 포함하면 감염자 수는 크게 늘어난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크루즈선에 탑선한 캐나다인 승객 621명 가운데 43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7만4,561명, 사망자는 2,117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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