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등 재산 범죄 가해 용의자 무더기 검거
2020-02-20 오후 12:57 밴쿠버 교차로 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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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서 절도, 강도를 저지르는 등 밴쿠버 다운타운을 무대로 범죄행각을 벌인 용의자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밴쿠버 경찰서는 20일 지난 12월부터 재산 범죄 집중 단속을 벌여, 현재까지 26명을 검거했다. 이들에 적용된 혐의는 절도, 강도, 차량 절도, 무단 침입 등 150개에 달한다.

경찰은 “이들 상점들로부터 크고 작은 재산 범죄 피해가 보고됐다”며 “이에 경찰은 관내 상인 보호라는 목표 아래 지난 12월부터 지역 내 각 상점의 보안 요원들과 긴밀이 공조해 재산 범죄 수사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밴쿠버에서 재산 범죄뿐 아니라 폭행 범죄도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에만 4,521건의 폭행 범죄가 발생했으며, 4,064건이었던 2018년과 비교해 11.2% 늘었다. 이는 전체 범죄 증가율인 7.2%를 크게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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