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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딸 셋을 하버드 보낸 한인 학부모,"재능 찾아주고 인성교육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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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활경(왼쪽 두 번째)씨와 지성은(오른쪽 끝)씨 부부는 딸 셋을 모두 하버드대에 입학시켜 화제가 됐다. 


딸 3명을 줄줄이 하버드대학교에 입학시켰다. 자식 한 명 보내기도 힘든 밸리 지역에 거주하는 지활경(56)씨다. 그는 지난 7월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지씨는 “우리 집에서는 아이들 각각의 재능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했고, 사교육보다 인성교육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심씨의 자녀들은 별다른 사교육을 받지 않았고, 사립학교가 아닌 공립학교를 졸업했다. 단, 매그넷스쿨이었다. 

[매그넷 스쿨: 미국의 공립학교중 특수재능학교] 

  “매그넷스쿨은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이 모이기 때문에 최상의 교육 분위기가 형성된다”면서 “아이 3명 모두 중학교, 고등학교를 동네 매그넷스쿨에서 다녔다”고 지씨는 말했다.

"이민 1세대  부모로서 언어 장벽, 인종 차별 등 당연히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런 때는 내가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왔다”고 전했다.

세 딸  혜민(31)·혜은(27)·혜성(21)양은 모두 자기이력서(resume)를 스스로 만들어 하버드에 보냈다.

 첫째 딸 혜민은 하버드 졸업 후 스탠퍼드대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국제정치학 교수가 됐다. 둘째  혜은은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했고, 셋째 딸 혜성은 하버드대 생물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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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란 책을 출간한 지활경씨. 

 

 “많은 한인 학부모들과 자녀교육을 나누고 싶다.  누구든지 연락을 주시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지씨는 유학을 가는 남편 지성은 목사를 따라 첫째 딸이 다섯 살, 둘째 딸이 두 살이던 1998년 켄터키주에서 이민생활을 시작했다.

부부는 감리교 신학대에서 각각 기독교육학, 신학을 전공했다. 지 목사는 노스리지에 위치한 새생명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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