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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으로 이자 지출액 11.4%↑...90년대 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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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인들이 지출한 이자는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나 1991년 2월 11.7%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올 3월부터 6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해 7개월만에 0.5%에서 3.75%로 대폭 올랐다.

이에 따라 모기지 이자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면서 부동산 거래가 50% 감소하고 가격도 고점대비 15%가 하락했다.

1990년대에 연방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이자율을 무려 13%까지 올렸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현재 소득 대비 주택가격과 가계부채가 지나치게 높아 오히려 90년대보다 더 거품이 크다"고 진단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평균적으로 매달 모기지 상환액이 600달러가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현재 캐나다에서 집을 사려면 11년치의 수입이 필요하다. 주택시장이 정상화되려면 모기지 금리가 2%포인트 하락해야 하는데 현시점에선 불가능하다. 대신 주택 가격이 적어도 25% 이상 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내년 봄 주택가격이 최고점을 기록했던 올해 2월 대비 무려 30%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990년대 주택시장 붕괴는 6년간 지속됐고 회복에만 10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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