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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자신의 딸을 못알아본 응급구조대원,억장이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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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앨버타 구급대원 제이미 에릭슨과 그녀의 딸 몬태나, 오른쪽: 사고로 숨진 몬태나 에릭슨(17) 

'My worst nightmare': Alberta paramedic responded to own daughter's deadly crash

차량사고 현장에서 중상을 입은 피해자가 자신의 딸이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응급구조대원의 기막힌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앨버타주의 구급대원 제이미 에릭슨은 지난 15일 오후 4시30분경 에어드리시 서쪽에서 발생한 차량 정면충돌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끔찍한 현장에는 차량에 갇혀 중상을 입은 부상자 2명이 있었다.

에릭슨은 소방대원들이 소녀 한 명을 차량에서 구출하는 동안 중상을 입은 또 다른 탑승자를 돕기 위해 힘썼다고 온라인에 사연을 전했다.

환자는 곧바로 앰뷸런스헬기에 의해 캘거리 풋힐스메디컬센터로 이송되었고, 그는 근무가 끝나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연방경찰RCMP이 집으로 찾아와 그의 딸이 사고를 당했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는 "방금까지 돌봤던 중상자가 내 혈육이었다"며 "외동딸인 몬태나(17)의 부상이 너무 심해서 그녀를 알아볼 수조차 없었다"고 설명했다.

에릭슨은 경찰관들과 함께 병원에 도착했지만 의사로부터 딸이 생존 가능성이 없다는 통보를 받고 딸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다. 그는 "구급대원으로서 최악의 악몽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에릭슨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GoFundMe 캠페인에는 4만 달러를 목표로 현재까지 3만5,900달러가 모였다. gofundme.com/f/the-erickson-family 

https://youtu.be/X5xSt5Zh3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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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론토한국일보(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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