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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 당대표 TV 토론회,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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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20일)을 앞두고 9일 퀘벡주 가티노에서 열린 연방정당 대표 토론회에서는 날선 공방이 오갔으나 결정타는 없었다. 야당 당수들은 저스틴 트뤼도 총리(사진 왼쪽)를 공격하는데만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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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 당대표들은 기후·퀘벡 세속주의·페미니즘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기후
트뤼도 총리는 먼저 지난 3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당론 정립에 실패한 에린 오툴 보수당대표(사진 오른쪽) 저격했다당시 정립할 당론은 '기후변화는 실재하고 이를 막기 위해 행동한다' 내용이었으나 일부 보수당의원들은 수긍하지 않았다

총리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해 당원들조차 설득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을 상대로 환경정책을 펴겠나" 공격했다. 이에 대해 오툴 대표는 "자유당 정부가 탄소 감축목표를 달성한 적이 없다"면서 실천에 실패한 여당을 비난하고 반박했다.

재그밋 신민당 대표(사진 가운데) 역시 트뤼도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점수는 'F', 낙제점수라고 주장했다.

페미니즘·원주민
애나미 녹색당 대표는 페미니즘 원주민 정책과 관련해 트뤼도 총리를 집중 공략했다

그는 "총리는 자신을 진정한 페미니스트, 여성주의자라고 칭하지만 과거 대형건설사(SNC 말함) 대한 경찰수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 2명의 여성 장관 제인 필팟, 조디 윌슨-레이볼드 법무장관이 잇따라 사퇴하게 만들었다" "자유당에는 여성리더가 부족하고 트뤼도 총리는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 지적했다.

폴은 또한 원주민기숙학교에서 아동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는데 원주민 출신 지도자 윌슨-레이볼드를 잃은 것도 실책이라고 말했다.


퀘벡 세속주의
연방 2야당인 블록퀘벡당의 이브-프랑수아 블랑쉬 대표는 퀘벡주 정부가 공무원과 교사들이 직장에서 종교 상징물 착용을 금지시킨 법안(Bill-21) 대해 이번 토론의 진행자 샤치 컬과 논쟁을 벌였다.

컬은 블랑쉬 대표에게 "왜 당신은 이같은 차별법을 옹호하는가"라고 수차례 물었고 이에 블랑쉬 대표는 "이는 차별법이 아닌 퀘벡의 가치와 색깔을 보존하고 지키자는 의도이고 이 관점을 공유하는 주민들이 많다"고 답했다.

이 법안에 대해 다수의 연방정당들은 종교적인 관용을 상실하고 타문화에 대한 적대감을 표출한다며 크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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