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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 보고서,"유방암 암 조기발견시 99% 완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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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다는 의학계의 인식이 통계로 입증됐다.

캐나다 연방통계청은 지난 5년간 암 진단 시기별로 생존율을 분석한 관련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폐암과 유방암, 전립선암 등 암 종류별도 진단 시기에 따른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암이 진전돼 발견 시기가 늦을 수록 생존율도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례로 유방암의 경우 암 초기 단계에 진단을 받아 치료를 거치면 생존율이 거의 99%에 달했으며 2단계는 92%, 3단계에서는 74%였고 최종 5단계에서는 23%에 그쳤다.

대장암의 경우 1단계는 92%에 달하지만 4단계에서는 11%로 크게 줄었고 전립선암은 초기단계 때 발견 시 생존율이100%에서 4단계떄엔 41%로 감소했다.

분석대상 암의 전체적인 생존율은 조기 발견시 90%에 달한 반면 폐암의 경우는 매우 낮았다.

폐암은 1단계에서 2단계 사이 발견시점에 따라 생존율이 20%로 줄었다.

보고서는 “이번 분석 결과는 조기 발견이 생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며 “암이 발전되거나 전이되기 전 빠른 치료가 효과적이다”고 지적했다.

조기 발견과 함께 성별과 연령도 생존율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젊을 수록 생존율이 노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는 “의료계와 보건당국은 이번 결과를 근거해 진단 절차와 치료 과정을 결정하는 근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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