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성 전 캐나다하나은행장 처신 비난 받아,"불륜·협박은 한인사회 먹칠행위" > 로컬 뉴스

본문 바로가기

로컬 뉴스

이문성 전 캐나다하나은행장 처신 비난 받아,"불륜·협박은 한인사회 먹칠행위"

페이지 정보

본문

전 캐나다KEB하나은행장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동포사회 의견이 분분하다. 

개인 사생활이기에 보호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여성에게 심한 모욕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해 여성의 인권과 명예를 훼손하면서 협박한 행위는 '보통사람도 해선 안되는 불법행동'이란 지적이 크다. 

"한인사회 최대 은행의 명예를 훼손했고 동포사회 위상을 하락시켰다"는 목소리도 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중국계 여성 '웬디(39)'가 제공한 채팅이미지에는 관계를 9개월간 가졌던 이문성(52) 전 은행장이 "당신 남편에게 당신의 더러운 사생활을 알리겠다. 참고로 캐나다에 있는 한인 언론은 내가 이미 보도를 막았다. (그러므로 당신이 제보해도 소용없다)"라고 쓴 내용이 담겼다.

"그럼 신문기사의 타이틀은 '부동산중개인 웬디가 파는 것은 몸, 부동산이 아니다'일 것이다... 평화를 원하는가 전쟁을 원하는가... 난 캐나다에서 잃을 게 없다. 이 나라를 떠나면 그만이다."

그는 데이트사이트 '매치'에 등록하면서 자신을 이혼남이라고 썼다. 웬디는 남편과 별거 중인 여성으로 보인다.

이달 말로 한국에 돌아가는 이 전 행장은 또한 "모든 내용을 캐나다 전 매체에 알리겠다... 네 딸이 다니는 학교에도 보내겠다"고 기술했다. 아이를 통해 엄마 망신을 주겠다는 의미로 들린다. 

한인사회 A원로는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대형은행의 50대 은행장이 30대 중국계 여성을 모욕하고 협박했다는 내용이 중국커뮤니티에 알려지면 그들은 상당히 분개할 것"이라며 "게다가 한인 언론을 본인이 좌지우지할 수 있다거나, 여성의 노출사진을 중국미디어에 퍼트리겠다고 위협한 것은 전혀 이해 안되는 상식이하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창립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캐나다KEB하나은행은 그간 한인들의 경제활동과 편의를 도모했고 한인사회에 대해서도 기여가 컸던 대표적 금융기관이었다. 

이 때문에 한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동포은행의 수장이 유부남 신분으로 6개월간 젊은 여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상대방을 위협까지 해 경찰조사를 받았다는 뉴스는 한인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 

한편 이 전 행장의 후임자는 지난달 토론토에 부임해 근무 중이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Gems님의 댓글

no_profile Gem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을 받아야 하는데... 신상필벌/8조법금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골프 스코어 리스트
나의 클럽 리스트

현재 스코어 순위

순위 닉네임 HCP
1 Lucas 3
2 Goodman 7
2 Ironman00 7
3 Nowlim 9
4 SpaceX 10
4 마이클 10
5 Peki 14
이번호 신문보기

회사소개(KOR) | ABOUT US(ENG) | 광고&상담 문의
KYOCHARO NTV ENTERPRISES LTD.
#327D- 4501 North Road, Burnaby, BC, V3N 4R7, CANADA
TEL. 604-444-4322 (교차로) | 604-420-1088 (TBO) | E-MAIL. vancouver@kyocharogolf.com
Copyright © KYOCHARO NTV ENTERPRISES LTD.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