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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 치료비 평균 5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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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전역에 걸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 병실 입원환자의 90%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됐으며 평균 치료비가 5만 달러를 넘어 의료시스템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보건기구인 ‘보건정보연구소(CIHI)’는 9일 공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중 병실 입원 환자 한 명당 드는 평균 치료비가 5만 달러 이상으로 심장병 환자 치료비 84백 달러를 훨씬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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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감염환자도 평균 23천 달러로 독감 환자의 4배나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CIHI 관계자는 “감염환자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엄청난 수위로 평균 치료비엔 의사와 간호사 등 일선 의료진의 임금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입원 기간도 평균 15일 이상으로 폐렴 환자보다 두 배나 길고 특히 중병질환자는 평균  21일간 병원에 머물고 있다”며 “중 병실 환자 5명 중 1명꼴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서 드러난 치료비 총액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억 달러에 이르며 작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기간에는 최소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토론토대학 약대의 도날드 레델에이어 교수는 “코로나에 감염된 중 병실 환자는 회복이 더디고 정상을 되찾기도 힘들다”며 “한 달 이상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생명을 이어가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 인한 여파로 암 환자 등 치료가 시급한 중병환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토론토대학 경제학자인 월터 우드치스 박사는 “사회적인 비용이 코로나 입원환자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약물 중독 사망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 사태와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BC주의 경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1천여 명 이상이 마약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는 지금까지 6개월 기간 중 최다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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