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운전은 특권입니다. 권리가 아닙니다',60건 유죄 판결 받은 남성에게 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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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넌에 거주하는 54세 남성 데니스 다포(Dennis Dafoe)는 33년에 걸친 유사한 혐의에 추가되어 최근 운전 위반으로 징역 8개월, 가택연금 1년, 3년간 운전 금지형을 선고받았다.
검찰과 변호인단은 두 건의 운전 위반에 대해 각각 징역 120일, 3년 운전 금지, 1,000달러의 벌금을 동시에 선고해 달라고 공동 제출했지만, 제레미 길드 판사는 이 형량이 "매우 관대하다"고 판단하고 다포의 광범위한 범죄 이력을 지적했다.
다포는 1988년부터 2021년까지 60차례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2034년까지 운전이 금지되어 있는 상태다.
길드는 "다포는 그 공백 기간 동안의 범죄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모든 신용을 잃었다."라고 썼다. "한 번이라도 금지된 상태에서 다시 운전을 하면 훨씬 더 오랜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형량이 중대해야 한다."
길드는 버논 범죄에 대해 징역 8개월이 적절한 처벌이라고 판단하여 다포에게 밴쿠버 혐의에 대해 가택 연금 12개월을 선고했다. 다포가 수감 생활을 마치면 3년간의 운전 금지 조치가 발효될 예정이다.
"운전은 특권입니다. 권리가 아닙니다. 그는 그 권리를 여러 번 잃었습니다. 이러한 범죄는 그가 여전히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라고 판결문은 결론을 냈다.
판결에 따르면 다포는 최근 암 진단을 받았는데, "하반신과 폐에서 폴립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키모가 권장되었으며, 다포는 "주 교정 시스템 내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길드는 판사의 판결을 받아들였다.
[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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