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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이어 카나다 동부도 물난리,애보츠포드 가축농장 닭 10만 소 450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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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만의 대홍수'를 겪은 BC주의 복구가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거대한 비구름이 캐나다 동부를 덮쳤다.

이번주부터 캐나다 동부의 뉴펀들랜드와 노바스코샤주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3일째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으며, 주 전역에서 홍수 피해가 속출하자 23() 밤 노바스코샤 일부지역에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 대한 대피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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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상청은 "현재 동부에 내리고 있는 비는 앞으로도 200밀리미터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BC 주에 내린 폭우와 거의 같은 양"이라고 밝혔다.

노스코바샤 일부 지역에서는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가 붕괴되고 저지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캐나다 동부지역에 게속되고 있는 홍수피해와 더불어 서부지역에도 다시 한번 큰 비가 예보되면서 해당지역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캐나다 기상청 관계자는 "BC주에 오는 24()부터 26()까지 최대 8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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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마이크 판워스(위사진) 공공안전 장관은 "주민 모두 일기예보를 자주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 "향후 9~10일 동안 어려운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헨리 브라운 애보츠포드 시장도 "추가적인 홍수피해가 우려된다" "주민들은 폭우에 대비하여 유사시 사용할 수 있는 비상용 물품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대책 관련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상이변 현상이 캐나다에 매년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지난 여름에 발생한 캐나다 서부의 폭염과 얼마전 홍수, 동부 지역에 시작된 폭우는 서로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올해 발생한 기상이변이 내년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캐나다가 더 이상 폭염과 폭우 등 기상이변에 안전한 지역이 아니라는 신호"라며 "앞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홍수로 인해 애보츠포드 가축농장의 닭 10만 마리와 소 450 마리가 폐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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