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밴쿠버 요트,시간당 180달러에 렌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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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마이 보트(Get My Boat)'라는 서비스는 사람들이 밴쿠버에서 보트를 타는 것을 그 어느때 보다 쉽게 만들려는 의도로 스스로를 보트의 에어 비앤비라고 부르고 있다.
대부분의 밴쿠버 보트 체험은 선장 포함 렌트로 진행되므로 보트 면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간당 최저 180달러에 요트를 빌릴수 있다.
각 리스팅 마다 선장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가 표시되어 있다.
제트스키, 패들 보드, 카약, 카누도 대여할수 있다.
겟 마이 보트의 발 스트라이프(Val Streif)는 보트 소유 비용을 상쇄하고자 하는 보트 소유주에게 이 마켓플레이스는 보트를 "장난감에서 사업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겟마이보트 가입은 무료이며, 플랫폼의 평균 소유자는 연간 25,000달러(USD)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보트를 소유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 보트 소유주들은 여름 시즌에 보트를 임대하여 비용을 상쇄하는데 성공했다고 Streif는 강조했다.
이어서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보트 대여로 큰 성공을 거두어 새 보트를 구입하거나, 제트스키를 구입하거나, 전체 보트를 구입하여 겟 마이 보트에서 사람들에게 대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 위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부업을 통해 유연성을 발휘할수 있다고 스트라이프는 설명했다.
요트가 없더라도 카약이나 패들 보드를 대여할수 있는 옵션도 있다.
[기사제공:Daily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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