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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빅토리아 남성 경찰과 대치 끝 총 맞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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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소지한 용의자 주류점 털다 대치

지난 12일 빅토리아 한 남성이 경찰과 대치하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빅토리아 경찰은 12일 오전 10시경 메이페어 몰 인근(톨미 애비뉴와 더글라스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 주류점에 무장한 강도가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무기를 소지한 채 상점 안에서 경찰과 1시간 넘게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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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경찰은 당시 트위터를 통해 “흥분한 남성을 진정시키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지역을 피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당시 본지 기자는 경찰이 양방향을 경찰차로 가로막고 차량을 우회시키는  현장을 지나고 있었는데 일대는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고 있었다.

그날 대치 상황을 목격했다는 한 목격자는 “용의자는 상당히 흥분해 있었고, 경찰은 이 남성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남성이 소지한 무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목격자는 용의자가 당시 칼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대치를 이어가던 중 11시경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았다. 경찰은 당시 ‘상호 작용’이 발생해 총을 쐈다고 설명했을 뿐 자세한 상황 설명은 하지 않았다. 빅토리아 경찰은 당시 경찰관들이 구급 대원들이 도착해 인계받을 때까지 응급처치를 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끝내 사망했다.

이 사건은 BC 주 경찰의 독립적인 민간 감독기관인 BC 독립수사국(IIO)에 의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기구는 범죄 혐의에 관계없이 심각한 상해나 사망을 초래하는 모든 경찰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한다. 

델 마낙 빅토리아 경찰서장은 그날 저녁 트위터를 통해 “무엇보다 먼저 돌아가신 분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면서도 “저는 우리 경찰들이 훈련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절하게 행동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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