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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5~11세 35만 명 중 절반 아직 접종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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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명은 사전 등록도 안 해… 당국 “백신 안전해” 

BC 주 5~11세에 대한 백신 접종이 지난해 11월 말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 연령층 35만 명 중 아직 절반 정도가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11일 브리핑에서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와 집단생활을 다시 시작한 만큼, 우리는 더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등록하고 예방 접종을 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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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연령대 어린이 절반이 아직 백신 접종 전이며, 16만 명은 아직 사전 등록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전 등록과 백시 접종을 재차 강조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의 낮은 접종률은 부모들의 백신 부작용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써리 주치의 마두 자완다는 “백신 접종을 꺼리는 일부 부모들은 백신이 장기적으로 아이들의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 봐 우려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최선의 전략은 우리가 처음에 성인들에게 했던 것처럼 부모들에게 대화로 설득하고 교육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같은 우려에 모니카 나우스 BC 의료 책임자는 “지금 어린이들에게 접종이 진행 중인 mRNA 백신은 DNA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들에게 백신을 맞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달 초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5세에서 11세까지의 어린이에게 투여된 860만 회 이상 접종 가운데 심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은 100여 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기증,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은 4,149건 보고됐다.

밴쿠버의 한 부모는 “최근 8살과 10살 된 두 아이들이 백신을 맞았는데, 평소보다 잠자리에 빨리 든 것 외에 부작용은 없었다”면서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했을 때 어떤 장기적인 영향이 미치는지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반대로 코로나에 걸렸을 때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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